북에서온 간첩이나 그들로부터 사주를 받는 종북파들,
그들은 김일성의 3대에 걸쳐 세습독재 정권을 유지하면서 300만명의 인민을 굶겨죽어도 적화통일을 향해 끊임없는 도발을 자행하고 있는데도 한마디 비난도 하지않으면서 1조 달러의 경제대국의 대업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면서도 온갖 정치적 혜택과 부를 누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천안함 피폭이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생떼를 그대로 따르는 종북중주의자들에 불과하다.
그들은 KAL를 폭파도 자작극이라며 전향한 김현희를 괴롭혀 왔고, 심지어 북에서 날아온 폭격에 연평도 파괴되어도 남한의 자작극이란다.
그들은 노무현 정권때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계획도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서 좌파들을 총동원하여 반대를 하고 있다.
그들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던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던 그 파괴 조직을 그대로 세습한 조직이다.
그들은 6.25 전쟁때 이나라를 김일성 공산독재로부터 구한 연합군 총사령관 맥아더 원수의 동상을 파괴하면서 김일성 생가 망경대를 그리워 하는 족속들이다.
그들은 지금 인혁당 사건의 실체가 존재 했다는 증언을 하고 있는데도 과거사 진상위를 통해 고문에 의한 조작된 사건으로 왜곡하여 거액의 보상금 받고도 유력한 대선 후보 박근혜를 비난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있다.
우리는 보리고개로 부터 1조달어의 무역강국을 이룬 이면에는 훌륭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과 이를 지지하고 따르면서 근면과 피땀어린 노력으로 청춘을 바친 선배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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