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에서도 많이보아왔던 현상을 오늘 또 보게되는군요!
나는 님들과 싸움하자는게 아님을 밝히며
이만 꿈나라로 가야할까봐요.
내일을 위하여 잠을자야하니까요.
----------------------------------------------------------
창사랑에서 이름을 빼 달라고 아우성 친 사람이 밖에선 강퇴당했다고 주장한다구요?
누구한테 듣고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님도 당사자가 겪은 일을 자세히 모르신다면 나서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죽어도 나가지 않겠다는 사람에게 그사람이 게판에 올린글이 노사모성 글이라며 노사모라고 우기고 내보낸 경우도 있습니다.
탈퇴를 시켜달라니까 제발 한번만 참고 탈퇴라는 말은 꺼내기 말라고 당부해놓고, 쓴소리 한마디 던진걸로 블럭을 시킨 사람도 수도 없습니다. 블럭을 시켜놓으면 자신이 탈퇴를 당했는지 아닌지 알수도 없습니다. 아예 볼수가 없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글도 잘 안올리고 눈팅만 했었는데
한참 창사랑 게판이 난리였을때 하도 열받아서 운영자의 신중한 처신을 바란다는 덧글 단걸로 바로 블럭을 시키더군요.
그 전엔 여비일당인지 하도 게판에 오르내리길래
참 극성스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당하고 보니 기분 더럽더이다.
이런 행태에 적극적으로 항의하면 우익을 쪽내는 사람이고,
재수없네 하면서 군말없이 넘어가면 진정한 우익이 되는 겁니까?
창사랑이나 창클이나 그런 운영자가 하는것이라면
없느니만 못합니다.
무슨 여비일당이 조폭이나 전문 정치인처럼 거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니 별볼일 없는 개개인에 불과한 여비일당?이
우익을 쪽낸다는 건, 그만큼 그곳에 헛점이 많다는 반증입니다.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표면만 보지 마시고,
다각도로 생각을 해 보시지요.
달은 둥글지만 보름이 되기전엔 그 형태를 알수가 없는 겁니다.
----------------------------------------------------------
창사랑에서 이름을 빼 달라고 아우성 친 사람도 밖에서는 강퇴당했다고 합디다.
님이 굳이 변명을않하셔도 알만큼은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창사랑운영진이 다 잘한다고도 생각않습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님들이 행한 행동도 정당치 못합니다.
창클도 마찬가지이구요.
나는 그런표현은 않썼지만, 여비일당이란 말은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창사랑에서의 사안은 그런 표현까지는 아니라고 보지만 창클에서의 불란시점부터
지금까지의 님들의 행각은 그런소리를들어 마땅하다고 사료됩니다.
조용히 지켜보려했던 내가....
온 우익싸이트를 초토화시키는 님들이야말로 우익의 적 이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없으며 부디 대의를생각하는 성숙함을 촉구하며
쓴소리를 하게되어 송구한마음으로.....
----------------------------------------------------------
우익을 쪼게다니요
여비일당(?)이요
여비일당! 그말도 파란이 자신의 말을 합리화하기위해 지어낸것입니다
창클의 문제도 먼저 부추연에가지고와
분탕칠을했고 우리는 창클에서 논의 하자고 했읍니다
그래서 아디 풀어달라고 말했으나...쓴소리자들은 모두 아디 차단당하고.
그리고 빨갱이 좌익으로 도배자로 확실한 증거도 내놓지 못하면서 .
매도했읍니다
창사랑 창클 모두 창님의 사이트답게 민주적 운영 말했읍니다. 그
것이 잘못입니까?
그리했다고 아디차단당하고 강퇴 당하고...
이런일이 있을시 헷갈려님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셨겠읍니까?
이렇게 답답하고 억울할수가 있읍니까? 그래도 창사랑 고향이니
나름대로 잘되기바라는 사람입니다
이제 파란과 만자는것입니다
만나서 진실을 밝히자는것입니다
님도 잘모르시면 말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익을 쪼게는자들이라니요?
.
우리는 이회창을 사랑하는 욕심없는사랍들입니다
그런데 파란은 근거도 없이 소설을 써데며 창사랑을 창클을 뺏을려
했다느니 헛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만나서 진실을 가리자고 제안하는것입니다.
죄송합니다
----------------------------------------------------------
지는,파아란이 쓴 본문에의거해서 한 말일뿐입니다. 그내용에도
오류가 있다면 시스템과 남굴사를 다시 섭렵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은 동의하지만,
위 우익동지님 께는 의견을 달리하고싶네요. 워낙 시끄럽게하는 주인공들인지라.....
우익들이 쪼개지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는자들까지도 품어않을 정도로 오지랖이넓지를 못해서리.....
----------------------------------------------------------
님의 말씀중에서 (어떤근거로 승소로 이끌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말이 있는데 무슨 "승소"를 말씀하신건지요
참고로 지박사님의 땅굴 껀은 현재 지난 9월 4일날 첫 심리재판이 있었으며 제가 그곳에 참관했던 사람입니다.
그날 고소인(심재홍)이 나와서 야료를 부리고 성실치 못한 답변등으로 재판정에서 비웃음꺼리가 되었으며 오는 10월 16일날 오후4시에 2차 심리 공판이 있습니다.
이제 진행중인 재판에 무슨 판결이 났다는것인지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앞으로의 재판은 지박사님측에서 신청한 증인 2명이 출두하여 증언을 할 예정이어서 아주 재미있는 재판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1차심리만 끝난 재판을 판결이 난것처럼 쓰고 다니는 의도를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재판 진행사항을 파아란이라는 정신병자 같은 여자가 이곳 저곳에 아주 소설을 쓰고 다니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님처럼 이곳 부추연 뿐만 아니라 일부 우익들에게 몰매를 맞는 파아란이라는 여자가 가엽다는 생각으로 연민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역시 약간 이상한 여자가 맞기는 하구나 라고 말입니다.
못 믿으시면 10월16일 오후4시 서울지방법원 형사재판부로 오셔서 방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파아란 이란사람이 부추연에서 몰매를 맞는것을보고 같은우익입장에서,
워낙 악명높은 여비 추종세력들로인해 악전고투 하고있는걸보며 연민의정을 느꼈던 한사람으로서
오늘은 참으로 내 머리속이 혼란스럽다.
자기주장이, 논리가 아무리 합당하다고는 하지만,
남굴사에서는 수 년을 그것도 이 나라의 안위를위해 자기본업은 팽개친채로
생명의위협까지 받으며 땅굴탐사작업에 매달린 애국자들에게 멍를 씌운다는건
같은 우익으로써 취할 도리가 아닐뿐더러 파아란 그대가 직접따굴탐사에 간여하지도 않았으면서
어떤자료[근거]로 승소로이끌었는지 모르지만 시스템에서 그만큼 했으면‰瑩?br>
이곳에까지 그런 내용을 올려야했는지요?
우리국민 모두는 땅굴이 아니기를 모두염원하겠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민족에 불어닥칠 재앙은 어떻하구요?
자신의 명예도 중요하지만 백척간두에선 이나라의운명은 어
떻하라구!!!
----------------------------------------------------------
파아란 (2003-09-24 09:20:21, Hit : 53, Vote : 4)
지만원 박사, 명예훼손으로 3 백만원 벌금형 판결
번호:71 글쓴이: Paaran
조회:1 날짜:2003/09/23 23:49
.. 지난 9월 4일 오후 4시 서울지법 형사법정에서
육군본부 (땅굴)탐지과가 고발한 명예훼손사건으로
지만원 박사가 3,000,000.원의 벌금형을 판결받았다고 합니다.
동법정에 남굴사 요원들 30 명이 참석했다는데, ...
내용은
과거 남굴사에서 김포반도에 지하음 탐지를 위해 박았던
쇠파이프를 국방부가 남굴사에다가 통보없이 제거하였다고 거짓말을
지만원 박사가 그동안 퍼뜨린 부분이 인정되어
벌금형이 나왔다고 합니다.
쓰는 김에 같이 적겠습니다.
(국민들은 진실을 전달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진실을 듣기 싫어하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오랜 세월 남굴사와 지만원 박사로부터
간첩 내지 간첩 비슷한 인간들로 매도당하여 왔던
육본 탐지과의 군인들이 이런 탄식을 한다고 합니다.
"이 나라가 망하려고 하긴 하는가 보다.
그러니 저렇게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
억울한 입장속에 갇혀있는 사람의 답답함을 상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멀쩡함에도 빨갱이 간첩으로 한두해도 아니고 십여년씩
매도당하는 그 심경은 정말 힘들 것입니다.
더구나 S클럽은 하루 수천명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그런 곳의 대문에 노상 걸려서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게 된다면, ...
어떤 분들은 국가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 남굴사의 역할이 컸다고 말하시는데,
그렇다면, 우리들 각자가 각 도시마다 퍼져서
여기도 땅굴있다 저기도 땅굴있다 하고 떠들면,
국가가 더 오래 생존하겠습니까 ?
멀쩡하던 국가도 그리되면 넘어갈 것입니다.
위기가 없는 상황일 지라도 없는 곳의 땅굴을 있다라고 우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없다는 증거가 너무나 확실한 데도,
단지 땅을 모르고 기계를 모르고 현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기며,
그것도 자기네들은 없음을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끝까지 우기고
(이 부분을 자세히 알고자 하는 분은 저의 홈으로 오시면 관련글이 있음.)
국방부와 국군은 간첩이 앉았네 라고 모함하고
성금모으기를 계속한다는 것은
국가가 위기에 선 이 마당에 진실한
양심에 비추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이 국가에 붙어 사는 사람으로서
이 손바닥만한 국가를 진정 사랑하며
그러기에 이 죽어가며 신음하는 나의 단 한개뿐인 국가를 갖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 탈이 없는 시기라면, 필시 저 역시 무심히 넘어갔을 터이지만,
지금이 적화통일을 외치고 있는 사람들이 사방에 깔린 시기이고,
조국이 악마 김정일의 위협 밑에 선 백척간두의 위기의 때이기 때문에
남굴사와 시스템의 장난이 저에게는 더욱 고통스러이 다가옵니다.
국민들은 누구건, 진실을 알아야 할 권리와 필요가 있습니다.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국민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진실을 바탕으로 해서만이 우리는 이 땅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며,
지금 벌어지는 우리의 싸움은
기실 진실의 편과 허위의 편 간의 대대적인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의 싸움이며,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영과 악의 영의 싸움이기 때문에
더더욱 진실위에 서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는 조국의 땅에서 장난치는 저 사람들을 생각할 적마다
마치 나의 옆구리에다 장난치는 것같이 가슴이 에입니다.
불쌍하고 가련한 나의 조국.
오만 걸레같은 인간들에게 농락당하고, 죽어가는 이 지경에서까지
누더기, 만신창이가 되어 늘어진 가련한 신세의 나의 조국,
을 생각하면 저는 눈물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화성에 땅굴이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욕과 비아냥을 제가 들었는지요.
이 땅은 이제 진실 하나를 알리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부패하고 썩어버린 땅이 되었습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 쿼바디스 도미네.
우리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 겁니까 ?
진실, 이 하나를 힘들이지 않고 말할 수 있기 위해...
그런 땅이 그립습니다.
진실을 말할 수 있는 땅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화성, 그 곳에는 땅굴이 없습니다."
413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