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노조에 맞서서 일잘한 김재철을 내몰아내려고 야권노조들과 야합했던 정체성 모호한
남경필에게 새누리당 원내대표직 절대로 맡겨선 ,안됩니다. 선진화법에 주동하고 동참한 그들을 절대로 믿어선 안된다..
한나라당일때 막을수 있었는데 거의 허리우드 액션하며 야당 의원들과몸싸움을 건성으로 하는 시늉한것
tv로 분명히 보았다. 몸으로 막는척하는 모습 분명히 보았습니다 헐리우드액션.
요즘보면 둘의행동이 이상한것을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오죽이나 얌체같은 행동 햇으면 국정원에서 괜시리 사찰했겠
나? 민간인 우리들은 허구헌날 해킹 당해도 보상도 못받는데, 정치인이 국정원에서 사찰하는건 기본 아닌가?
법원으로 하여금 보상금을 받고 ,더욱 웃긴건 몇백만원씩 돈주고 박대통령 바자회때 물건을 산다고 허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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