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인거 말고는 아무런 문제 없다.

국민의 혈세로 먹고 사는 국영방송 KBS가 이 모양이라니..

정말 좌파 언론노조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다. 심각하다

일제시대와 6.25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건,
기독교가 고난을 통해 발전해 왔듯,
부패한 조선왕조와 관리, 놀고 먹던 양반사회, 아직 깨어나지 못했던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하느님이 큰 시련을 주어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태동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었다는 내용이다.

이런 지극히 평범한 강연을 문제 삼는 걸 보면,
얼마나 문창극이 도덕적으로 흠이 없길래 이러한 더티한 짓을 하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