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남한 언론인 꼬추도 북한에 받쳤다

김대중은 DJP연합정부라며  대통령 자리 사기친 가짜대통령으로서

대통령질할때  (당시 문공부장관  눈까재비  박지원)

대한민국의 46개 언론사 대표(신문 TV)를 북한에 보내어 여자로부터 성접대를 받게하여 이 장면을 북한이 녹화해두고 한국언론 압박용 카드로 활용 북한에 대한 진실 비판기사가 사라지게 하였으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극존칭을 사용 부르게 하였고 우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대통령 이름은 마구 험하게 부른다. 순수한 방송 EBS도 적화이념방송을 기획 반공을 국시로한 대한민국과 영웅박정희대통령 죽이기를 만화 소설 법률 영화(효자동이발사 웰컴투동막골 태극기휘날리며 실미도 그때그사람 등)를 만들어 KBS mbc SBS 밤9시뉴스시간에 국산영화 관객 100만 돌파라며 교묘히 좌익영화를 소개 관객을 영화관으로 계속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