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계종은
지난 주말 불법 폭력 테러 집회를 주도했던 민노총 잡범 한상균의 중재 요청에 대해 “당사자, 정부 등과 함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혜로운 길을
모색하겠다”며, 사실상 불법 폭력 테러 집회를 주도 하였던 잡범 한상균을 조계사에 은닉을 시키겠다고 하였다.
조계사는 치외법권
지역이 아니다. 일개 종교 시설 일 뿐이다. 일개 종교 시설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마비 시키겠다”며 폭력 시위를 선동했던 한상균 같은 잡범을
양심수 인양 보호 하겠다는 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무시 하는 것이다.
잡범 한상균이 선동했던 지난 불법 폭력 시위에서는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경찰을 폭행하고, 새총으로 경찰버스 위에 있는 경찰들에게 돌멩이를 쏘아대고, 갈고리와 철제 사다리로 경찰 버스를 파괴
하였고, 심지어 경찰 버스 위에 있는 경찰들을 떨어뜨리기 위해 버스를 흔들고 철제 사다리로 찌르고, 심지어 경찰 버스를 방화 시키려고 했었다.
경찰 113명이 부상을 당했고, 경찰 차량 50대가 망가졌다.
잡범 한상균은 법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법을 조롱하고 있다. 잡범
한상균은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되었지만, 사법부를 비웃듯 재판에 계속 나오지 않아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하여 수배 중인
범죄자다.
조계종은 대한민국의 법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잡범 한상균을 사실 상 은닉시키기로 결정하면서 한다는 말이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 부처님은 고통받는 중생을 끌어안는 것이 붓다의 존재 이유라고 하셨다”며, 잡범 한상균을 옹호하기 위해 이젠 부처님을 팔아 먹는
패륜까지 자행 하였다.
조계종은 잡범 한상균을 “고통받는 중생이라”서 끌어안아야 한다면, 잡범 한상균의 불법 폭력 테러 집회로
피해를 당한 국민들이 잡범 한상균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는 것인가?
잡범 한상균은 조계사로 도망가서도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대회’란 이름으로 또 다시 불법 폭력 테러 집회에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민노총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이 말은 조계사를 불법 폭력
테러 집회를 기획하는 본부로 사용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잡범 한상균을 “고통받는 중생”이라 옹호하고, 불법 폭력 테러 집회를
기획하는 장소를 제공하여 주는 조계사를 이젠 국민들은 구경만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잡범 한상균이 선동하고 주도 했던 불법 폭력
테러 집회에는 의경들의 부모들도 폭력 시위대에게 자식들이 속절없이 두들겨 맞는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히 지켜 봤다고 한다.
의경
엄마들은 한 의경이 시위대가 분사한 소화기 분말을 맞고 '억' 하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지는 장면을 곁에서 직접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고, 시위대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다리를 맞아 쩔뚝이는 의경을 봤을 땐 자기가 맞는 것 같았다고 한다.
엄마들이 폭력 시위대에 끌려가는 의경들을
'구출'해낸 것도 여러 번이라고 한다. 일부 과격 시위꾼에게 끌려가는 의경들이 보일 때마다 시위대인 척 달려들어 의경을 빼내 다시 경찰 기동대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잡범 한상균을 “고통받는 중생” 옹호하는 조계종은 잡범 한상균 때문에 많은 피해를 당한 의경들과 자식들이
당하는 모습을 지켜 보며 마음을 졸였을 의경 엄마들의 고통에 대해선 무엇 이라 말 할 것인가?
우리는 이젠 온 국민과 함께 정부와
사법기관에 강력히 요구한다. 지금 당장 잡범 한상균을 은닉 시키고, 불법 폭력 테러 집회를 기획하는 장소를 제공한 조계사에 들어가서 잡범
한상균을 직접 체포하고, 잡범 한상균을 은닉시켜주고 불법 폭력 테러를 기획하는 장소를 제공하여 준 조계사를 강력 수사하여 자승과 관련자들을
엄단하여 대한민국이 살아 있음을 보여 줘야 할 것이다.
2015년 11월 20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정의행동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도법스님이 있는 실상사에 가면 절대다수의 신도들은 경상도
실살사에서 공밥먹고 사는 태반이 좌파집단은 전라도.
국가지원금으로 허구헌날 불사한다고 공사 중이고
지리산 댐과 실상사가 거리가 멀어서 상관도 없는데 전통사찰에 피해가 된다고
앞장서서 댐건설 반대하고 있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개수작하는 스님?
빨갱이들에게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기에 앞장서니
빨좀비들이 사고치고 조계사는 실상사로 피신해 오고 숨어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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