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계엄령을 선포하지
적화로 개혁을 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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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부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한나라당 골수팬이시기 때문에 저도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나라당의 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노무현 대통령 재신임 사태를 보고 저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신문과 뉴스를 빠짐없이 보는 저는 화가 납니다. 왜 언론은 한 나라의 대통령을 여기까지 오게 했는가?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재신임까지 오게 했는가? 무엇이 도덕적인 문제가 더 큰 것인가? 전 대통령의 비리에 비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지금 사태는 아무것도 아닌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정치적인 타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 분은 개혁을 할 려고 합니다. 우리가 도와 주워야 합니다. 한나라당등 정치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에 사사건건 시비를 겁니다. 우리 국민이 도와 주지 않으면 우리는 정말로 개혁을 원하는 젊은 대통령을 잃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길거리로 나아가 외치고 싶습니다. " 여러분 왜 조급해 하십니까.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대통령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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