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다른 필명으로 상주해 있었는지 몰르겠지만
(솔밭사이,,,원래 필명 도용 밥먹듯 ,명의 사칭 밥먹듯 하며 게시판들을 흐려놓던 그 홍위병 맞지요?)
인간같지 않은놈아 돈 몇푼에 양심을 파는 돼지우리 문지기
진보를 사칭하며 사회정의를 좀먹고 이제는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갉아먹는 쥐새끼 같은 친북용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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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작태를 보며...
우익의 명예를 먹칠하는 수구세력을 보며...
이곳이 생각나 기웃거려보았지만...
희망은 없겠습니다.
지지고 복고 질투하고...
아직도 선거 무효를 입에 담고...
그렇게 망가지다 망가지다,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을 때...
조용히 문닫고 발바닥이나 빨고계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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