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떳던 해도.
내일 뜰 해도
지금까지 어느때와 같이 똑같고
먼옛날 우리 조상들이 보아 왔던 해인데,
해보고 소원성취 빈다고 무슨 수가 있나?
올해 정초에는 해보고 소원성취 안빌어서 올 한해 비참하게 지냈나?
지금까지 우리 조상들이 해보고 소원을 빌지 않아서 우리가 비참하게 사나?
차라리 행복하게 살고 싶고, 잘 살고 싶다면 지체말고, 해를 보고 빌지말고 대법원에서 열리는 선거무효 소송에 관심을 갖고, 공판에 참석하여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있는 대법관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보내고, 힘을 실어 주어라.
우리 나라 4,700만 인구중에 관심 가진자 겨우 18,000명,
그 중에서 공판시에 관심을 갖고 참석하는자 500명,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하고 온라인 상으로만 응원과 관심을 갖는자 500명, 도합 1,000명정도.
참으로 타민족이 알면 넘사스럽고, 남사스럽지 않을수 없구나.
해보고 비는 사람들
당장 돌아와서 선거무효소송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여라.
누가 법을 지키고
누가 법을 어기는지
잘 확인하여 법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힘을
법을 어기는자에게는 응징을
그러면 잘살게 되고, 행복하게 살것이다.
해보고 아무리 빌어도 소용없다.
참고적으로 쿠바도, 중국도, 쏘련도, 월남도 먼 과거에 새해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을 빌었지만 현재는 비참하게 되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면서
해에게 빌지 말고
정신을 차리자.
6800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