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보고 공약을 지키란 말은 어떻게 하오.
낯뜨거워서.
----------------------------------------------------------
그때 말은 뭐요???.
열우당 격파. 물과소금 설후 많은것들이 나간다고 엄포놓고 또 겨들어오고,
참 별것들이네.. 안그렇소 양반들.!!
----------------------------------------------------------
고요속에 비장함
쓰리와이에치를 필두로하는 좌군은
용장 퍼그엄니를 앞세우고 천년의사랑
라다가 칼날을 갈고 있을것이며
동방유랑의 우군은 쌈닭 설후와 물과소금이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
과연 좌,우군의 싸움에서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이들의 중원의 결투로 어부지리로
예전의 창사랑 대장이 무혈 입성 하는것은 아닐까?
근디 대표는 좌군인가 우군인가
난 요곳도 궁금하다.
----------------------------------------------------------
두사람이 쌈질만 하는것으로 보는 사람들 눈은
어딤에 붙었는고?
가만히 내용을 들여다보면 예전에 여비 일당들
쌈질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누구를 미워하지도 말고 응원하지도 말고
조용히 두사람의 토론을 지켜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왜냐 두사람다 창사랑을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7492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