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동 모임 실패 운운하는 작자들의 개소리에 한마디한다!!!
창사랑을 들먹이며
10여명이 모여 대표를 새로 선출한 것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대검찰청 자진출석한 날 1넘만이 나와
판떼기 하나들고 대검찰청을 나서는 이회창씨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방송에 창사랑 글 한줄 나가기만을 목적으로 오줌마려운 강아지마냥
헤매다가 이회창씨의 발을 걸어 계단에서 넘어질 위기까지 만들고
12월 19일 치욕스런 날의 열우당 앞 항의모임에도 참여치 않고
창사랑의 대표로 선출되었다는 자가
선출된지 며칠이 지나기도 전에 대전지역에서 출마를 한다고 선전해
그런 자가 몇명도 안되는 종자들을 데리고 옥인동에서
이회창씨를 불러내다니
아무리 지금은 낙선의 쓴잔에 대선불법자금으로 몰리는 형국이라 하나
어디 네넘들이 오라가라 할 위치냐!!
그리고는 옥인동 모임의 실패를 논하냐!!
옥인동에 간 것자체가 개인적인 목적에 의한 것임을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만 부추연 게시판에 똥싸는 작태를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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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순간순간 마다 고개를 숙이고 오히려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당당하게 맞서야할 그분은 1200만 표를 보낸 유권자를 철저하게 무시하였습니다.
그를 지지한 국민들은 그의 아름다운 정계은퇴에 마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패배와 좌절의 눈물을 말입니다...그리곤, 그분을 버렸습니다.
이제는 그분은 국민의 대표가 될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은 불의에 대하여 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를 희망하였습니다.
맞서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 할 때에, 그는 뒤로 빠져 도망 쳤습니다. 자신의 명예를 위해 국민들의 기대와 바램을 져 버렸습니다.
그분이 다시 국민의 대표로 돌아 올 수 있는 마지막 남은 길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산화 과정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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