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과 사람들의 공격이 지나치다고 판단되어서 제가 나선 것입니다. 이은주 님께서는 남들의 인권이 묵사발되는 것은 침묵합니까 ? 그리고 지박사님의 이름이 문제될 때만 나서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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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른사람들이 왜 공격했겠습니까?
공격받을 만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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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관 기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대문에 걸어서 끝없이 비판해도 상관없고
지만원 박사님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올리면 안되는 것입니까 ?
배성관 기자에 대한 인신공격시에는 왜 다들 잠잠합니까 ?
지박사님은 그렇게 권위안에 사셔야 하는 분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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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청년이 엉뚱한 발상이나 하는 곳입니까?
파아란님 그만하세요.
자제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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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묻습니다.
배기자가 자신의 인신공격글이 누구집 대문에 개목줄 걸리듯 걸려 끝없이 돌팔매질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처사입니까 ?
당신들의 이름이 그렇게 누구 간판에 걸려 있다면, 여러분의 심정은 어떠실 것 같습니까 ?
저는 지박사님께 이면으로 먼저 그만 노여움을 푸시고 내리시라고 메일을 드렸었습니다. 헌데도 그 분은 무시하셨습니다.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배기자는 고의적으로 시스템클럽의 모임을 이용하자는 발상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발상은 전혀 엉뚱하게도 미래청년에서 나왔습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여럿이서 여우몰이 하듯이 몰아붙이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 일입니까 ?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지나치고 관대한 행동인지 도무지 분간들을 하실 줄 모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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