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우스운 존재들이다.
결국 그 아비에 그 자식이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대우 받지 못할 3가지 일을 저질렀다.
첫째가, IMF로 국민 경제를 침체내지는 개판으로 만들어 버린 주범이다.
여기서는 범인이나 같다.
둘째, 1,000억원 이상의 공금을 유용한 어쩔수 없는
돈의 노예다. 그리고 공소시효만 바라고 있따.
세째가, 김대중을 독재자라 부른 유일한 "인격모독죄인"이다.
본인이 김대중을 다른 표현을 사용했뜨라면
무학대사의 말씀처럼 부처님이나/ 하나님과 같은 좋은 평을
받았을게다.
헌데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그 따위 경거망동한 언행을
표출한 것은 썩은 부패정치의 온상이었음을 누가 모르겠는가.
그는 썩은 정치인이였고/ 썩은 인간이 될 것이다.
그의 아들은 그 아비를 닮아 지금도 돈을 구걸하고
이집저집 문을 두드리지 않은가!
안기부 똥개 한마리 데리고 말이다.
그 놈이름이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이더냐!
감히 지 애비가 전직에 대통령이였지 지금도 대통령인 줄 착각한
정신병자가 되어 20억원이나 되는 돈을 꿀꺽하다니?
그 아비에 그 자식이니
모범을 보여야 할 그 놈들이 그 모양이라!
거제시에서 제 17대 국회의원에 출마한답시고
우리교회까지 와서 "인삿말인가?" 뭔가 하더니
우찌 그런 놈이 종교까지 팔아 먹나.
세상 참 좋긴 좋네!
전두환전대통령에게 물었다면 그놈 삼청교육대 보냈다가
자해하거나/ 도망가려거든
기관총으로 갈겨버려! 했을텐데!
기관총으로 갈겨 버리면
김현철이는 지상 2미터이상 붕 하고 날랐다가 뒤질텐데!
김영거시기1 잘 생각해보슈! 지금이라도 전 거시기에 보내
말 많은 자식 기관총으로 거시기 해 버리던지
빨리 선택하시구랴!
이제는 어차피 버린 자식아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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