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들의 거짓말이
어떻게 변하는지 잘 비교해 보십시오.
1.개표참관인의 개표 감시 기능
과거 개표참관인으로서
개표에 참관했던 분들도
개표상황표 읽는 방법을 선관위가 교육하지 않아
개표장에 가 보았자
개표감시 기능이 없는 눈 뜬 장님입니다.
그런데 처음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한 분들은
더욱 더 별 수 없지요(?).
개표상황표 읽을 줄 모르는 개표참관인은
꿰다 놓은 보릿자루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개표참관인들은 계속 바뀝니다.
무소속 후보 개표참관인의 경우
처음 해 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지난 총선 1,2일전 그리고 개표당일
언론에 보도된 부산의 경합지역
연제구, 남구 갑, 을, 서구, 사하 을, 북구, 영도구
노무현이 고향으 한나라당 개표참관인을
교육시킨 바 있는데
이 분들 모두가
개표상황표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읽는 방법은 더욱 더 몰랐습니다.
병신 한나라당 이 놈들을 국민들은 믿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 참으로 불쌍합니다.
모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대통령 선거때, 이래서 당했구나..."
2. 100 매 묶음 여부
11월 11일자 기사에서는
100 매 묶음 규정이 없다고 했다가
12월 7일자 기사에서는
100 매 묶음을 인정했으나
그 의미를 무시했습니다
공무원에게 있어 <예규>는 행동기준 그 자체입니다.
예규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공무원에게 물어 보시면 알 것입니다.
왜
철원군 선관위 직원이 예규를 어기면서까지
불법을 저지렀을까요
누가 지시했을까요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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