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딸이란 것 잊어달라"
=열우당의 공세로 위대한 아부지 박정희를 부정함..
"수도는 지켰다"
=자신이 뭘 했는지 잘 모르고 있는것 같음..
"정치는 현실이다"
=깊은 철학의 정치가가 아닌 정치꾼의 면모가 드러남..
"손이 느려 투표 못했다"
=나중 '아차' 하여 기권해 기사회생을 엿보려 했으나 측근의 반대로 찬성했음을 주장함..
"수도이전 아니라 과천청사 이전이다"
=엎질러진 물 이젠 된말 안된말로 우기려 함..
"수도분할 아니니 국민투표 필요없다"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식으로 스스로 무덤을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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