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하고는 살아도 좌익하고는 못살겠다.
차라리 부패가 나은 것 같애,,
부패는 나중에 다 잡아넣을 수도 있고,개선의 길이 보이지만,
좌익은 도무지 말이 안통하고, 도덕성의 기본은 정직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 일색이고,,
국민들이 싫어하는 폭력만 안쓸따름이지,,
사기로 모든걸 다 해결하잖아,,
국민들의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를 너무 잘 알기에,,
그곳을 집중공략해서 국민들의 민심을 산 후,
기존의 부패기득권세력의 약점을 집중공략해서,,
궁지로 몰아넣고서 정권을 장악하고서,,이제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면서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는 아주 야비하고,추잡한 수법을
쓰고 있구나,,영화에서나 보암직한 아주 저질 악당들의 모습을
이렇게 생생하게 대한민국의 정치 한복판에서 볼 수 있다니,,
아주 재미있는 한편의 드라마구나,,
위장,, 선동,, 세뇌의 3대 축으로 진실을 왜곡하고서
간첩들을 민주인사로 둔갑시키는 이런 변태포르노샤끼들,,
x를 된장이라고 우기며, 그걸 먹으라고 하니,,그걸 어케먹네,,
느그들에게는 된장으로 보일지 몰라도,,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제,,토할 것 같다.
순수 무구한 사람들까지 다 함께 진흙탕으로 끌어들여
더러움에 물들게 하려하니 혼자 더러운 것이 창피한 거제,,
모든 좋은 말이나 단어는 모조리 다 가져다가 쓰면서 그걸로
잘도 포장하는데,,회칠한 무덤같으니라구,,
분명 그분이 오신거제,,그분이 다 시키는 거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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