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가 썩은것은 오래된일이다
외국에 있는 공관들은 냄새가 진동을한다
유럽, 폴란드 대사관 대단하다
전직 의사였다는 사람이 외화를 빼돌려
두채의 저택을 며느리 이름으로 짓고,
아들이 현지채용으로 대사관에 근무한다고
볼보승용차에 외교관 번호를 달고 다니면서
무위도식으로 살고 있는데
두채의 집을 지을 자본을 정부 승인을 받은것인지
아닌지 조차 확인도 하지않고, 대사관에서
외교관 번호를 주면서 온갖 편의를 제공하고
한글학교 교장을 삼았는데 이런자에게
우리 새싹들이 무엇을 배울수 있은지..
두채의 집을 지울 자금을 합법적인 송금인지
환치기인지.. 아니다 아들이 대사관에 있으니
외교 행랑으로 빼돌렸을지도 모를일이다
대사관 , 외교관들 국민의 혈세로 호화판 생활
하면서 하는짓은 끼리끼리의 보신만 하면서
와화유출까지 돕는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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