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쌍판떼기 테레비서 보구 저도 여러번 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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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 정말간곡한부탁입니다. 신문에서나 TV에서 이름을 보지않게해 주십시요. 재생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부탁입니다. 평소 잘지내다 신문에서 이름만보면 소화가않되는사람 울화병이 재발하는 학상들이 공부허다 말고 병원을 ?게된답니다. 재발 시야에서 벗어나 주세요 그리고 그 으리 으리한 기념도서관 학상들에게 공부방으로 헌납 개방하세요! 푼돈이라도 필요해 받것다면 500원 씩 입장료는 내것습니다.
김대중 도서관을 공부방으로 헌납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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