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창사랑가서 더제가 쓴글 잘 읽어보슈
그라고 남을 헐뜨더야지
아니면 도사견이지..
창사랑 이래서 날새지
----------------------------------------------------------
단식농성도 현대화 되어가는 모양이네
단식농성은 이고고 처럼 밥을 먹지 않고 굶고하는 행동을 말하는거 같은데 옥인동 골목에 몇시간 앉아있는게 단식 농성인가
단식 농성이라기 보다는 다른 말로 바꾸는게 누가 보드라도 좋을것 같다
오랫만에 부추연에 와보니 볼만한게 많이 있네
진실이든 아니든 읽어보는 재미라도 있으니 말이다
도제가 또 말썽을 부리나
한동안 조용하다 했드니 왠일로 또 나타날가
도제가 없는 창사랑은 조용하기만 하드니 다시 시작을 했는거 같은 느낌이드네
창사랑이 무엇인가 창님의 팬크럽이 맞지만 정치인이든 아니든 대표를 하는데 무슨 상관인데 딴지를 거는걸가
정치인이 앞장서지 않고 창님의 정계복귀를 기다릴수 있을가
도제와 같은 인물들이 앞장써서 정계복귀가 이루어 질가
뉴창에서 전회원이 다 나서서 단식 농성 아닌 어떠한 행동을 한다해도 창님의 정계복귀를 기대할수 있을가
진정 창님을 사랑하고 창님에게 희망을 건다면 창사랑이나 뉴창의 회원들 보다도 현역의원과 전의원님들을 많이 참여 토록 하여
국민들과 함게 정치를 재개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창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가 생각한다
현재 진정한 창사랑 회원이라 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가 이 사람들의 힘으로 정계복귀가 이루어 질가
뉴창 회원들은 창사랑 회원들과 함게 뜻을 모아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도제의 글을 보면 항상 자기는 괜찬다 욕심없다고 하면서 지나고 보면 전부 자기 욕심이고 분탕질을 하는 선두주자로 느낄수있는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뉴창은 뉴창대로 창사랑은 창사랑 대로 서로 간섭을 하지말고 각자의 단체의 책임자 역량으로 이끌어 갈수 있도록 협력하는것이 가장 급선무인것 같다
창님을 사랑한다면 누가 대표가 되든 무슨 상관인가
창님의 뜻을 받들수 있다면 어떠한 사람도 막아서는 안될 것이다
아니면 도제가 아직도 창사랑 대표를 하고 싶은건가
백승홍 전의원이 안한다면 이번엔 차라리 도제에게 대표를 줘버려라 옥인동 가서 맨날 보초나 서도록
1531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