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독재자였던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미화하며 선전하고 나서는 강만길 같은 붉은 패거리들이 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슬픈 일이고 이 나라의 불행이다. 어떻게 북한의 깡패 두‘™기었던 김일성이 항일 투쟁을 한 독립운동가 김일성 장군이란 말인가? 아무리 역사를 날조하는 무한무치의 파렴치범이라고 해도 이것은 아니다.
이미 북한의 독재자인 김일성은 본명이 김성주로 항일 투쟁을 했던 김일성 장군과는 다른 가짜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실이다. 그런데 강만길은 기회만 있으면 김일성과 김정일을 위해 반역적인 말도 서슴치 않는다. 화마가 금수강산을 뒤덮고 있을 때도 골프나 쳤던 이해찬의 목을 살리기 Ÿ∏?또 다른 간계이고 위장술로 이런 헛소리를 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매국적이며 국가의 정체성까지 훼손시키는 엄청난 소리를 지껄여도 검찰이나 경찰이 손도 못대고 있다는 점이고, 야당 역시 이런 놈을 법적으로 처단하려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가 봐도 이적질이 뻔하고, 국가보안법이 아직도 존재하는데도 반국가적 패륜아를 독립유공자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논란만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아무리 가짜와 붉은 코드들이 설치면서 국법을 유린하고 국가를 파탄으로 몰고가면서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고 해도, 금수강산을 빨갱이들의 소굴로 만들 수는 없다. 김일성 역시 김일성 장군의 가면을 쓴 가짜라는 것은 모르는 국민들이 거의 없고, 현재의 무식하고 무능한 붉은 코드들 역시 가짜라는 의혹을 듬뿍 받고 있다. 유유상종이라 역시 다르다.
이런 가짜 패거리들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는 이 나라가 너무나 암담하고 처참하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기가 찬다. 하루가 다르게 금수강산이 검붉은 핏빛으로 물들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어용 방송과 신문들의 의식화 작업에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결국 완전히 망가지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 셈인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가? 바른 소리도 못하는 나라가 진정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지금이라도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나라를 온전하게 만들면서 국가 기강을 세워, 가짜가 판을 치고 있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가짜들이 득세를 하고 있으니 진실과 정의가 발을 붙일 수 없고, 국법과 질서가 내동댕이쳐지고 있지 않는가?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가짜와 붉은 코드들이 벌이는 저주의 굿판으로 완전 깽판이 되어 가는 이 나라가 안스럽지도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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