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김대업, 설훈, 유종필, 이광재, 노풍선, 김정일, 정대철, 민미영, 민경찬, 이런 사람들을 수용하는 한국민의 수준입니다. 김대중이가 운이 좋은 것으로 해석도 가능합니다만, 한국민의 수준이 바꾸지 않는한 이와 비슷한 현상은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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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태우 20억 수뢰사건 터졌을때도
김영삼은 더 받았을 것이다로 피해갔고...
지지난 대선에서 불법대선자금 조사를 하자고 했을때
영삼이가 전라도 민심폭발 어쩌구해서 또 넘어가고...
심지어 지난 번 내연의 여인 문제도
일부언론에서 YS의 여인을 더 조명하며
허지부지 넘어갔고...
이젠는 노벨상수상자로서 불법도청문제가 터졌는데도
영삼이는 더 했으니 또 넘어가고...
아무튼 호남민심과 박근혜 호남 사랑운동 때문에
또 넘어 갈것 같다...
깃털 몇명은 국민들 눈때문에 고생 좀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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