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지원, 임동원을 하수인으로 하여 국부를 마구 유출, 김정일을 살찌우고 김일성 사후, 다 망해가던 북한 정권을 되살려 민족사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는 것은 천하 공지의 사실이다.
김대중의 이 같은 죄악상이 국민 앞에 밝혀지고 제갈대중 일당의 천인공노 할 이적행위를 만천하가 알고 있지만 노무현 정권은 이를 묵살한 채 김대중 노선을 추종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오늘의 국정 혼란은 김대중이 씨를 뿌린 것이며 그 원죄의 핵심 인물인 김대중을 해부, 처단하지 않고는 극복될 수 없다.
김대중이 파괴한 민족정기를 되 살리고 선대들이 피 흘려 쟁취 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틀을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김대중과 그 음흉한 일당의 죄악상을 낱낱이 밝히고 국가파탄의 핵심 책임자인 김대중을 의법 처단하는 것만이 민족정기를 밝히는 것이다.
☞ 김대중은 골수 친북 좌익 분자였다.
김대중은 누구인가. 김대중은 20대 초반에 이미 좌익 행동대원이었으며 그의 다음과 같은 좌익성향과 행각이 이를 극명하게 대변해 주고 있다.
1. 1945년 8월 25일 좌익단체인 건국준비위원회 목포 시지부에 가입 좌익활동
2. 목포 청년동맹에 가입 목포시 남교동 파출소 습격 배후 조종(구속)
3. 좌익정당인 신민당(당수 김두봉 - 북한 부주석, 백남운 - 후에 월북)에 입당, 조직부장으로 활동.
4. 1950년 9월 7일 "간첩" 장금성이 남로당 전남 목포시 당위원장 앞으로 제출한 당원등록 청원서에 1946년 6월 16일 김대중의 활약상 나열(이상 모두 김대중 자신이 시인한 사실이라고 검찰이 증언)
5. 1972-73년 북한 정권의 하수기관인 한민통 결성에 연루돼 1980년 사형선고
6. 1997년, 평양에서 김병식 부주석이 김대중에게 보낸 편지에 보면 김대중 이 1971년 20만 달러를 김병식으로 부터 받은 것으로 기록 돼 있슴.
7. 1999년 김정일 발언록에는 "DJ가 김일성에게 많은 빚을 지고 총애를 받았다" 요지의 글이 있음(일본 문예춘추 2000년 12월호).
8. 간첩 서경원이 북에서 받은 공작금 수령
☞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국가관을 파괴하고
국기를 문란 시켰으며 국가경제를 파탄 시켰다.
김대중의 가장 큰 죄악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국가관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국기를 문란케 한 점이다.
이미 송두환 특검팀이 밝힌 것과 같이 김대중은 임동원, 박지원과 공모하여 5억 달러가 넘는 국부를 도용, 전범자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에게 조공 바치듯 갖다 주었다.
김대중은 그 대가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 시키고 노벨상을 탄 것이다.
이른바 6.15 평양 합의에서 대한민국의 국체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김일성의 적화 연방제 통일방안을 수용한 것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국가관을 송두리째 파괴한 민족 반역행위에 다름 아니다.
김대중은 특히 대통령 재임시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과 정체성, 헌법정신을 훼손 유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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