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투사들이 거짓말쟁이가 되고 원수갑기에 일관하는동안 여기저기에서는 불법을 떡먹듯하고있으니 영세민들은 하루하루생계가 걱정인데......
영세민들 셋방사리에서 쫏겨나고 건설경기 억압하니 하루하루 버리하는 일용근로자들 놀고있소! 이와함께 자영업자 매상없으니 점포세 내지못하고 오도가도 못하고있으니 다음에는 부동산 임대업자들의 도산이 눈앞에 오고 있는데 살판낫다고 황제골푸치고 세계 유람하고있으니 이것들만 살판 낫지 빈민들은 더살기어려우니 군사독재 시절이 그리워질수밖에 없지!
정치란 치국 안민하는 것인데 민주화 민주화하면서 서민을 볶아먹고 잘라먹고 있으니 말이다!
또 귀족들 노동 파업들 하신다고요! 남은 굶고잇는데 골푸나 매일 치게해달라고 파업들 하고있으니 민주화투사님들 학교에서 무엇배웠으며 누구를 위한 정치하는지?
머리에 똥만들은 장관들을 지방자치단체에 보내서 치국평천하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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