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가인 한씨는 문구, 자구를 확대해석하는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빨갱이들의 수법과 아주 동일하다. 빨갱이들의 역사왜곡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한씨가 김일성이 어쩌고 하는 글을 올려 놓은 걸 지금 보았는데,
그건 황장엽씨를 조갑제씨가 끌어 안고 인정해 준 점에서 부터 해석해 보는 것이
바를 것이다.
김일성의 주체사상논리를 황장엽이 입안하고 완성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황장엽의 인간중심철학을 왜 완성시키려 안간힘 쓰며,
각 교회 돌아다니며, 아직 신자도 아니면서 간증집회 하러 다니는지?
물어 봐야 할 것이다.
논리상 문제가 없으되 실천 부분에서 독재며, 이론과 실제가 맞지 않는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 바르지 않겠는가?
한은경은 지만원 박사 죽이기를 위해 미리 투입된 프락치가 분명한 거같다.
하는 짓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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