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기만술을 쓰며

모금 운동했다는 사실이 문제이겠지.

거짓과  기만전술써고 괜찮다는 것인가?

개인 프라이버시라고?

초등학교 4학년짜리 딸 둔 엄마가 그게 뭐냐.

허접하게 염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술자리 앞에서 웃는 얼굴 사이버에 공개해 놓고

허접한 프락치 작전. 그게 잘하는 거냐?

허접아.

네딸도 너 처럼 그렇게 더럽게 살기를 바라는가 보구나.

니가 잘하는 거냐.

니가 그간 해온 그 더러운 행각들을 생각 좀 하며 살아.

영감들한테 접근하여 니가 해온 짓거리들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