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해가 대표라고 해서 전자투개표기를 언급할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유력 정치인이기 때문에 전자투개표기의
부당성을 이야기해야하는 것입니다.
여당은 물론이거니와
전자투개표기에 대해서
박근해, 이맹박, 김믄수, 손학구, 이훼창, 이째오 등등이
조용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여당하고 짜고,
미리 순번으로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 미리
정해놓았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그러니까 조용하지 안그렇습니까?
다 야바위 정치인들이라는 말이겠죠.
최초 전자개표기의 문제가 드러난 시점인
이훼창, 김믄수, 이째오는 조용히 있었습니다.
이미 그때부터 대통령 순번이 정해졌겠군요.
천년만년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인터넷 우익언론들도 야당 정치인들에게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걸로 봐서
우익 언론인들도 다 똑같다고 봐야합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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