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두가지의 적이 있다.
북한 주민이
김정일의 잘못을 불평 했다고
고문으로 부모를 죽이고
배가 곱파서 생감자와 흙을 먹다가 죽은
누나를 안고 슬피우는
요덕수용소의 13살 아이.
100원에
자신의 딸을 팔아서
풀빵 100원어치를 먹으면서
눈물로 탄식하는 북한 아줌마.
북한 2천 개의 교회를 파괴하고
30만이 넘는 성도들을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하늘도 못보게 하고
사람 이하의 일을 시키면서
용광로의 쇠물로 태워 죽이는
충격적인 증언은 세계인들을 분노하게 했으며.
풀죽에
퉁 퉁 부어 죽어가는 주민들은 견디다 못해서
중국으로 탈출한 약 100만 사람들이
노예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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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주민들 살릴 식량 살돈은 없고
전쟁무기 증강할 돈은 넘쳐 나는가?
평양에 주민들만 배부게 먹을 사람이고
다른 지역 사람들은
밥먹을 숟가락 마져 없는 짐승이란 말인가?
지금
김정일은 북한 주민들을 외부와 고립시키고
총으로 협박하며 주민과 적이 되었다.
또
세계 유엔의 나라를
핵무기와 미사일로 협박을 하고 있질 않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의 군사독제를 원망하며
욕을 하고 있겠는가?
북한은 지금
세계의 게센 개방의 압력을 받고 있지만
50년이 넘는 군사독제는
두가지의 적들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
북한의 주민들은
그 언제
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해방을 할수 있을려나?
말 잔치만 가득한
유엔의 인권은 언제 북한 주민들을 구원 해낼려나?
민주투사.
21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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