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을 보니
재산모은 노인들이 모두 보수로 색갈을 바꿔 ›㎢鳴?한다
보수들 머리를 보면
한반도사태가 긴장사태로 가더라도 부국강병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이다
부국강병좋지 그거 싫어하는 대한민국사람 봤나?
그런데 말야
우린 절대로 적화될 일이 없는 상황인데 정일이 생각대로 적화될거라고
믿고 있다
그러니 껄텅소리를 듣는 거다
일부극좌파들이 성급한 나머지 너무 앞서가다보니 북한정권에서
외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왜 우리가 적화되려하겠나?
적화되어 굶어죽어도 좋다는 넘이 있겠는지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다
재산모아 보수로 변한 노인네들아
니들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줄 알기나 아나?
힘도 없는 것이
정일이 같은 앞뒤 생각하지 않은 깡패가 멱살잡고 나도 먹고
살아야겠다고 하면 니들은 경찰에 신고할래?
감옥갔다 와서 니 집앞에서 똥이나 싸놓고 칼이나 휙휙 던지면서 시위하면
너는 그땐 어찌할래?
그땐 이웃집과 동맹하여 아무 것도 얻어 먹지도 못하게 하겠나?
그럼 안하무인인 그넘이 굶어죽을 판에 가만이 있을 거 같나?
아마 니죽고 나죽자고 나올거다
마지막 가는 입장에서 무슨 짓인들 못하겠냐?
그 땐 니집에 휘발유통 들고 들어가 뿌리고 불을 지르고 말게다
그게 바로 인간이란 말이다
정부에서 5자회담을 하자고 했는데 중국이 반대하여
8자외무장관회담을 하여 북을 압박할 모양인데
그렇게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겠냐?
그게 바로 정상적인 머리를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북한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괜히 북한과 갈등만 심화시키는 일이 되고 말게다
자기 재산만 지키면 된다는 짧은 생각을 가진 노인네들아
그게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조금 지나면 알게 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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