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구리 거소 마당쇠 오늘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 준 태도를 보니...
이름 신주용
날짜 2006/08/25 18:45:34 조회 26 추천 1
"배 째라" '배 재겠다"라는 말로서 국민 민의의 대표 기관인
국회를 안하무인격으로 하고 있다...
권력을 잡았는데
국민이 주인인 국민에게 권력을 잡고 있을 때에는
국민은 완전히 무시하여도 좋다,라는
뉘앙스에 정말 기가 찬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질의를 하면 성실하고 바른말은
아예 하지를 아니하는 모습을 볼 때...
대한민국 국민은 절망의 위기를 느끼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더 한심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써 국민들에게 위임받은
권리와 의무를 헌 신발처럼 느끼는 열우당의 거수기가 더 밉고,보기도
싫은 망나니,양아치로 보이는 것이다..
이런 국회의원이나 놈현을 선택한 국민은
정말 죽고 싶은 마음 일 껏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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