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여 건립된 대한민국이 그 60년 역사에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선배들이 바친 목숨과
피와 땀이 허사가 되어 버리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경제가 옛날 같이 잘 안 돌아가서 위기가 아니다. 미국이 우리 곁을 떠나서도
아니다. 김정일의 핵, 유도탄 때문도 아니다.
우리가 봉착한 최대의 위기는 노무현과 그 주위 집권세력의 사상이다.
경제, 미국과의 관계, 김정일 문제 등 대한민국에 위기를 안겨주고 있는 것은
노무현과 그 집권세력의 김일성 사상이 그 동인(動因)이다. 따라서 이 동인만
없어지면 대한민국은 국방,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정상화 된다.
김일성 사상을 버리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위기는 사라지지 않는다.
모든 직.간접 조사로 보아 노무현세력은 국민의 1~2%에 불과하다. 이 극소수가
국가 혼란과 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것이다. 레닌은 1%의 Communist Cadre로
러시아 공산혁명에 성공하였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권을 장악하고 국정을 주무르는 노무현과 그 주위 세력의
사고는 “LoLo”가 되어 있다. “LoLo”란 영어의 “Lock On - Lock Out (사고의
고정화와 다른 아이디어(Idea)를 받아 드리지 않는 행태)를 말한다. 이들은
누구의 충고도 들어 먹지 않는, 오로지 김일성 사상에 절여 머리가 굳어버린
인간들이다. 노무현과 그 주위 세력은 반 민주주의적 사상(Antidemocratic
Thought) 김일성 공산주의 독재 영구세습 집권 사상의 노예가 되어 있다.
네티즌은 노무현의 그리스 발언을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 노무현의
그리스 “요란한 소리내기” 발언은 계획된 음모가 숨은 김정일을 향하여
보낸 암호로 보아야 한다. 김대중의 베르린 발언과 같이 . . . . . . .
네티즌이 말로, 글로 여기서 백번 만번 떠들어 봐야 모두가 허사다. 노무현은
바뀌지 않는다! 매를 들고 다스리지 않는 한 바뀌지 않는다! 노무현은 몽둥이로
다스려질 수 밖에 없는 “LoLo”다!
국민은 지금 너무 안이하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손톱 썩는 줄은
알아도 염통 썩는 줄 모른다!”라는 속담의 교훈을 깨닫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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