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은 2006년 5월 21일 컬럼에서 자기가 5.18 때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고생했다고 썼다.
김동길은 5.18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민주화운동도 애국운동인데 그걸 돈으로 보상받느냐?'면서 안중근의사가, 윤봉길의사가 돈을 받았느냐고 했다.
권력층이 썩어서 그 희생을 돈으로 환산한다고 했다.
5.18운동은 좌익 폭동이다.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소속인 민청학련 멤버들도 여러 명 참여한 빨갱이 난동사건이다.
제주 4.3 사건의 축소판같은 것이 5.18이다.
김동길은 이런 5.18이 무슨 애국운동이라고 숭고한 척 윤봉길의사까지 들고나오는가?
5.18은 북괴가 남한에서 일으킨 폭동이라는 說이 많다.
김동길은 5.18 사건 당시 북괴가 지휘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개연성이 높다.
김동길이 5.18을 애국운동이라고 하는 것은 김동길이 좌익이기 때문이다.
김동길은 보수우익사이에 끼어든 트로이 목마이며 박쥐같은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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