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자유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있는 적화위기는 김대중정권의 햇볕정책과 노무현정권에 의한 포용정책으로 인해 한없이 제공한 금품과 물량으로 북괴 김정일 민족반역자는 무력적으로 대량 살상무기를 휴전선 북방에 총집결 시켰고(화생방 및 장사포), 핵과 미사일 실험에 성공 남한은 비대칭 무력으로 자유대한민국은 사실상 전쟁및 남북무력관계에 있어 종속관계로 접어 들었다.
아울러 국제외교 무대에서는 외세배척이라는 허울 좋은 민족자주 적화전술로 반미와 반일을 외치게 하여 국제고립무원을 헤매게 하고 있다.
또한 남파간첩과 고정간첩들에 의해 쇠뇌된 북괴의 세습독재왕조체제 유지책인 주체사상에 숨어있는 거짓된 사회공산주의와 민족주의 그리고 일인숭배와 세습숭배 유일사상속에 쇠뇌된자들에 의해 가치 판단을 흐리게 하여 과거 간첩질과 자유대한민국 파괴 행위를 한 자들이 모두 민주투사로 둔갑, 과거 자유대 한민국의 국법에 의해 처벌 받은자들이 민주화 보상을 받는 지경 까지 와 있다.
김정일과 김대중을 통해 그 무언가를 얻거나, 표심을 의식하는 대권 후보자는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자이거나, 이적자임에 틀림 없다!
대권후보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북괴 김정일의 대남적화전술에 강력하게 대항하여나라를 지키는 결연한 의지가 없는 자는 우리는 후보자로 볼수 없으며 결사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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