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왜 모금 안 합니까?
기독교 스스로도 다른 종교보다 우월하고,
우월한 정도가 아니라 다른 종교는 다 미신으로 취급하는 자세다.
다른 종교는 마귀, 사탄,,,,,,,그렇게 표현당한다.
자신들이 그렇하면서,
이슬람을 신봉하는 남의 나라에까지 가서 최소한 기독신자 신분의 한국 사람들이 뭘한다고 그들이 생각하겠소?
선교, 봉사 둘중 뭣하러 왔냐고 물으면 봉사 하러 왔다고 대답했겠지요? 거짓 대답 아닌가요? 성경에는 거짓말 하면 안‰쨈募?구절 분명 있겠지요?
또 설사 봉사하러 왔다는 대답을 하드래도 아프칸 사람들이 그말을 믿겠소?
과연 용감하기가 그지 없는 분들인지 아니면 예수교 말고는 그야말로 마귀이고 사탄이라 무시 해 버린건지?
어느쪽으로 생각을 해도 과거 종교전쟁이 어느 지역에서 씨앗이 되어 발생했는가를 생각한다면 미런 무모한 짓은 못했을 꺼라 생각 된다.
전쟁도 불사할 각오로 대던 건가?
하고자 하는 얘기의 주제는 비용은 전적으로 기도교계에서 부담해야 온당한 처사가 아닌가?
7월 26일자 신문 보도에는 사회적 일자리가 분해될 처지에 놓여있다는 기사를 봤다. 내년도에는 예산이 없어서라고 한다.
한분의 여성께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데 장애인 그리고 간병 일을 수행하면서 월 60만원 정도의 수입으로 사는 그런 직종,,,이렇게 열악한 일자리 문제에도 예산이 없어서 중단할 위기의 한국 집안 사정을 배려한다면 기독교계는 스스로 모금으로 충당해서 비용을 자기들이 떠 안아야 한다.
모든 책임을 왜 국민의 세금에 미루고 있는가?
대한민국 전 국민이 기독교 선교위해 쓰라고 세금 납부 한 것 결코 아니다. 각 교회들은 헌금 받아 모아둔돈 넉넉하다 들었다.
그 헌금 이럴때 쓰지 않고 언제 쓰려고,
북한에는 다른 한 손이 모르게도 보내면서 왜 정작 자기들 자신이 한 실수에 대해서는 비용 눈 딱 감고 세금에 의존하고 있는가?
교계는 모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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