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는 구출작전하려고했지
개정일개대중이가 노씨 구출작전못하게
발목잡고 입틀어막았어...
아무리 노씨에 덮어씌우기해봐라.. 본심을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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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프칸인질을 노무현역적이 보내어 한나라당경선을 훼방하고 있다는 조의 글을 올린 후 글을 쓸 때마다 글을 못 쓰게 하고 있다.
노무현역적은 기자실 통폐합 등 군사독재시절 보다도 더 언론을 탄압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은 민주세력이라고 국민들을 향하여 공갈협박하고 있다.
나를 비롯한 대한민국양심세력의 입을 막아야 목숨이 부지되어진다는 것을 안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역적의 요즘의 몰골을 보니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아프칸인질과 똑 같은 처지인것 같다.
옛날에 육사여!하던 김병일씨나 김성씨를 탄압할 때는 글을 쓰기만 하면 깜박 깜박하는 경고를 보냈으나 나에게는 헤커를 시켜 아예
글 조차 못올리게 하네 지금 모장소에서 올리고 있다.
노역적의 불법권력의 임기가 끝나자 마자 법정에 세워 당신의 목을 날릴 것이다. 기다려라!!!
2007년 8월 31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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