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체를 구성중 65%정도가 물로 구성되고 나머지는 세포와 뼈 장기로 크게 구분된다.
이제는 최소한의 먹는것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들게 가장 위험한 암 발생원인 역시 우리들 스스로 이미 만들어 놓았다.
암은 정상적 세포가 인체에 무해한 공급원들에게 수십년간 싸우다 결국 돌연변이 되는 세포이다.
예를 들어보자.
아래는 가장 우리나라에 가장 평균적인 사람의 이상이다.
김연회군은 아침에 기상시간이 6시이다. 활기차게 아침일찍 수영장으로 직행하여 열심히 자신의 근육과 몸을 단련시키고 집으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한다.
아침식사
밥 김치 그리고 다양한 반찬들 ..
그러나 우리 인체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들은 매일 먹고 있다. 소위 말하는 찌게와 튀김유이다.
우리의 식단에서 매일 빼놓치 않는것이 바로 국? 종류이다.
또한 우리들은 지나치게 맵고 짜게 먹기 때문에 그만큼 장기에 무리한 부담을 매일 주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김연회 군은 직장에 출근해서 그 전날 밀린 업무와 오늘 해야할 없무를 파악하고 자신의 일속에 파묻히다 보니 금방 점심이 되었다.
일단 자신을 둘러싼 여러사람들의 거의 동일하게 음식을 시켜먹는것이 우리들의 습성이다.
여기서도 물론 매우 짜고 염도가 높은 음식물들 다양 섭취하고 마치 전쟁이 코 앞에 닥친 사람처럼 허겁지겁 음식물을 거의 삼키다 시피 먹는 인구가 우리나라 총 인구에 60%정도이다.
웃긴 사실이지만 당신은 당신의 동료와 현재 지나친 정신적 교류에 보이지 않는 동의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문제이다.
음식점에가면 물론 자신이 원하고 건강에 유익한 음식보다는 여러사람들의 모두 같이 먹고 선호하는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우리들의 음식점 역시 암에 매우 협조적인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일단 많이 팔면 장땡~ 이라는 심리가 미리 뇌속에 잠재된 주방장은 음식질과 건강적 측면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주방장 99%가 가지고 있지 않으면 흥미 조차 없다.
단지 시각적 모습과 맛에 그리고 속도에 모든 전력을 다한다.
정작 가장 중요한 음식물 고유의 장점은 모른채 혀속을 즐겁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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