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중도를 외치고 실용주의자로 자처하는, 박근혜, 이명박을 내세워서 보수우익을 대변해 달라고 하는, 참 멍청한 대한민국 보수우익들입니다.
정말로 이대로 이렇게 계속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보수우익들은 새로운 대안의 지도자를 모색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에는 근본 찬성하지만, 박근혜, 이회창, 그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박근혜는 6.15 연방제 선언과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아주 아주 위험천만한 인물이기에 안되고, 이회창은 영남표심을 바라고 박근혜와 같은 패미를 한나라당에 복당시켜서 호주제가 폐지되도록 하는데 일조한 바가 크므로, 이러한 과오를 알지 못하는 이회창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자격 조차도 없는 인물입니다. 특히 그는 자신이 빼앗긴 대권을 도로 찾겠다는데도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 허리멍텅했습니다. 그는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가장 앞장서서 밝히고 들어야 할 인물이건만, 이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회창은 결단코 안됩니다.
우익정당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바른한국당이라는 정당이 이미 만들어져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위장평화 세력들의 연방제 사변을 막아 낼 용기있는 인물이 이 나라에 이렇게도 없다니 참 안타까울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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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인간적 매력 없이는 큰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덕으로 다스리는 국정경영.
이것이야 말로 21세기 최첨단의 국정경영기법이다.
인간적인 매력없이는 국정의 중요한 임무를 떠 맡을 수 없다.
그동안 능력이 있고 우수한 재능이 있어서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다.
김대업과 같은 사기꾼을 이용하여 위협하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권력집권을 이용했다.
조중동도 요즘 한몫하고 있다.
강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
숨기고 돌봐준다고 될일인가.
수없이 난무한 말들이 귓전을 울린다.
한방에 간다.
흠집많으면 본선에서 필패다.
무엇이 문제인가.
어떠한 비밀정보도 창고속에 가두어 둘 수 없다.
그와같은 감춘 정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네트워크상에 오르내리고
시내를 국내를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지금의 여론으로
마치 이명박이 대통령 따놓은 당상(임금)인 것처럼
한나라똘마니들은 잔치상을 차린것 같다.
이명박이 혼자라면 얼마나 좋으련가.
상대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의 말을 듣노라면 아무도 대통령감없다.
우후죽순처럼 대권주자들이 100명이 넘어섰다.
이런 방법으로 어떻게 하여 이 나라를 이 끌어 갈 것인가.
말도 많고 탈이 많은 백가쟁명의 이 시대에 ,
나라의 어른이 될 인물이 없고,
100명이 넘는 대권주자들
하나같이 눈에 띄는 사람없다.
사공이 많아 배는 갈 길을 잃었다.
최고의 지도자는 국민으로부터 진심으로 존경받는 인물이어야 한다.
최고의 지성인으로써,
덕성을 겸비한 자로써,
법과 원칙을 지키며, 고도의 도덕성을 갖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회창!
그는 야성과 지성과 덕성을 골고루 갖춘 탁월한 지도자다.
이회창의 야성은 지성아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회창의 지성은 덕성밑에서 국가를 다스리는 새로운 방안들이
나라를 감동시키게 할 것이다.
이회창이 걸어온 발걸음,
그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이회창의 대북정책!
이회창의 경제정책!
이러한 이회창의 모든 정책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가장 바람직한 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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