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건설지지를 외치는 동시에
다른한 쪽에서는 대운하분쇄를 외칩니다.
어느 쪽에서든지 지지자 끌어 모으기에 충분히 성공합니다.
우파의 대안은
이명박대통령이 대운하 철회 선언을 하는 것인데 그거 쉽게 안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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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 생활에서 물러나 후대를 위한 관망자입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께서 대운하 건설을 하시겠다고 하실때
문듯 이제 대한민국이 살아서 힘차게 활동하게 되겠구나 생각하며 밤잠을 설쳤습니다.
나는 대운하 건설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나라는 지상에서 가장 우람한 호랑이 형상으로 탄생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랑이가 힘차게 활동을 할수 있도록 국민의 역량이 필요했으나 그러지 못한 잘못으로 나라는 외세로부터 많은 핍박과 서름을 받아 오다가 이제는 내부적 갈등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 그것이 1960년대를 거처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겨우 호랑이의 동맥인 고속 도로를 만들어오늘날 밥이라도 먹고 살게 되였습니다.
* 이제는 무었이 필요 하겠습니까.
정맥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대운하 건설입니다.
나는 4000년 역사중 비로소 이명박 대통령님게 누군가 계시해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슨 일을 하려면 반대를 하는 사람들 밥먹기위해서 반대 하는것이고 남이하는 것이 실어서반대하는 것 모른사람 없습니다.
* 생각해 보십시다.호랑이가 힘이 넘치고 있다고! 이것이 한국의 위상이고 국민의 복입니다. 우리는 복을 충분히 누릴수 있는 너무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으나 방해꾼들이 모두 무었을 바라고 있습니까.
*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임에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럽게 나아갈 장차의 국민을 생각하여
호랑이가 물에서 겨우빠저나와 힘들게 기지게를 펴고 있는 상태에서 해방시켜 정맥과 동맥이 힘차게 흐르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주실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는 흥분하고 있습니다. 부디 내용이 부실하드라도 취지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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