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지나고나면 먼지뿐인것을...
미친소면 어떠하리,걸친소면 어떠하리, 모두들 거렁거렁거리는 소리들을 하고있구나.
미친소든 걸친소든 서민들은 없어서 못먹고, 부자들은 몸에좋은 것만 찾아도 못찾는 세상인 것을
눈에 보이는 사물이야 지나고 나면 남는것은 먼지뿐이지만 사람의 마음의 상처는 오래토록 남아서 서로를 찌르는
가시가되어 마음의 상처만을 남긴다네.
이나라 화려강산에 어쩌다가 포플리즘이 남무하여 이렇듯 사람들의 마음에 흠을 만들고 서로간에 믿을수없게 만드는것인가
사람이 먹는음식을 자신들의 이익만을 고집하면서 이용을 하는 위인들은 무엇을 먹고살꼬...
음식가지고 장난치는녀석들을 당장에 하옥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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