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되도록이면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는 나의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에도 강아지를
키우는 세대들이 많습니다...동물을 학대하면 천벌을 받는
다는 것이 미신이 아님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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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로 개의 목을 조르면, 개가 처참하게 몸부림친다.몸부림치는 것을 제어하기 위해서,몽둥이로 때리고 발로 목을 누른다.
그와중에 개는 고통스럽게 울부짖는다.
===전기충격기로 개를 기절시킨다.전기충격기는 쉽게 개를 죽이는 방법이 아니다. 1간 가량 개를 전기고문을 하는것이다.하지만 깨어나는 개가 대부분이며,몸이 마비된채 의식은 살아있는 개가 대부분이다. 의식과 몸의 신경은 살아있어..몸이 불태워지거나,털가죽이 벗겨내는 고통을 당하다 죽는다.
==옛날방식..죽을때까지 몽둥이 때린다.(개소주용)치와와,시츄,작은 발바리 아기든 소형 개들을 한자루에 집어넣어 꼬챙이로 찔러서 죽인다.
목매달아서 죽인다.
수많은 개들이 서울근교에서 목을 매단채(아직개가 살아있다)불로 태워져 생을 마감한다.
외진곳에서는 살아있는 개를 묶어서 불로 털을 끄슬리는 작업을 위해서 고안된 장치가 발견된적도 있다..개가 고통에 몸부림치며,몸을 돌려주니,털 끄슬리는 작업을 빨리 끝낼수 있고..개의 몸도 골고루 타,일석이조라 한다.
고양이들은 펄펄끓는 물에 집어넣는다..살아있는 고양이를 끓는 솥에 집어넣어 뚜껑을 고정 시킨다. 그외 능지처참으로 개를 죽이기도 한다.
=====끓는물에 개를 집어넣는다..울부짖음..아직까지 개가 살아있
음
=======탈진되거나,기절한 개를 털뽑는 기계속에 개를 넣고 돌림(바로 살아있는 개를 털뽑는 기계속에 넣고 돌리는곳도 있음..개가 탈진)
========탈진된 개를 조금 남은 털을 제거하기 위해서 불에 끄슬
려 죽임...(바로 살아있는 개를 불에 끄슬려 죽이는곳도 있음)
위에 열거된 개를 도살하는 과정에서,살아있는 개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잔인하게 죽여야 고기맛이 맛있다고 한다.
합법적으로 개를 가축동물화 시키면,,생산이 소비를 부추기는 사
회 이므로, 인터넷이든,좌판이든,어디에든 개고기를 판매할수 있기에,지금보다 저렇게 죽는 개들만 늘어날것이다...개의 도축 인도적인 도축은 없다...활동성이 크고 맹수의 기질이 있는 개를 도축하
는 과정은 상상이외의 학대와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다..개의 특성
상 개들은 반항심도 크므로...수송하는 과정에서도,서로 싸우지 못하도록 상처가 나면,제값을 못 받기에,,토끼장 같은곳에 겹겹이 짓눌러서 쑤셔넣는다. 도살하기직전까지..몇날며칠이고 물한모금 주
지 않는다...........
동남아 국가들은 개식용을 금지했다...
더운 동남아 국가들도 안먹는 개를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면서,우리나라는 가축으로까지 지정하면서 먹을려고 한다..그러니까 미개인
나라이지..우리나라보다 훨씬 습하고 더운 국가들도 안먹는 개를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적으로 잡아먹으려고 한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습하고 더운 국가들도 안먹는 개를 우리나라에
서는 합법적으로 잡아먹으려고 한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습하고 더운 국가들도 안먹는 개를 우리나라에
서는 합법적으로 잡아먹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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