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에서 반성 할 줄 모르는 친북좌뺄갱이들의
단말적인 발악을 보면서
본인은 과연 이들이 앞으로 진행 될 반대한민국에 대한
역적질과 반역죄에 쓰쓰로 고백하는 징후가
이번 ?불테러 시위 집회에서 극명하게 들어내고 있다.
친북좌뺄갱이들이 지은 죄과에 뉘우침이 조금도 보이지
아니하고 테러 불법시위 집회를 하는 것은 북괴 개정일에
의한 남침 무력 도발을 기다리는 도저히 용서 받지
못 할 짖거리를 하는 것이다.
1950년6월25일에 민족 대살상극 북괴 개 일성의 적화를 위한
남침으로 그 규정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지하 뺄갱이들을 이용한 봉기를 바라고 한
북괴 개정일의 남침이 그 본보기가 아니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악마적인 근성을 가진 친북 괴뢰 동조자들은
58년전에 6월25일에 일으킨 동족 대살상극에 대한 향수에
젖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대한민국 전복을 위하여 사리 불분별하는
어린 학동까지 이용하여 불법 테러집회를 이어 나가기 위해
악마의 마음으로 불법테러집회를 연일 일으켜서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반역을 꾀하고 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사법당국의 굳은 의지가
이들에게 내려야 막중한 책무는
다름이 아니라
친북좌뺄갱이들을 지구상에 영원히 추방하여야
책무이고 의무라 고 본다.
66753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