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單히 /167/ 빨갱이 分類 基準
사람을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악의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그 앙화(殃禍)를 자신이 받을 수도 있다는 시각에서 삼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를 든다면 “악마”.
그래서 저는 한반도에 깔려 있는 구제 불능의 빨갱이들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1.
사람 몸의 밖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미생물들인
빈대, 벼룩, 이, 서캐, 버짐 비슷한 것들
2.
옷을 망치는 미생물인
좀벌레 비슷한 것들
3.
나무를 해치는
송충이 비슷한 것들
4.
몸 안에서 영양소를 빨아먹는 기생충인
회충, 요충, 촌충, 간디스토마, 폐디스토마 비슷한 것들
5.
짐승인
늑대, 여우, 너구리, 이리, 승냥이, 두더지, 독사 비슷한 것들
6.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도깨비, 귀신, 마귀, 악마(Satan, Devil) 비슷한 것들
7.
야만족, 미개인, 원시인 비슷한 것들
8.
인간의 생체 조직을 파괴하는 맹목(盲目) 세포 조직체로서, 인간이 죽으면 함께 파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각종 “암세포” 비슷한 것들
최악의 멸시는 8번 “암세포 간주(看做)”라고 봅니다.
그러나 빨갱이들 상대로 “너희는 암세포야.”라고 말하는 것은 삼가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너무나 불쌍하니까. 그래서 “그대들, 암세포 비슷한 존재여.” 이 정도가 좋다고 믿습니다.
참고하소서.
***
* 이 글의 주제는 “비슷한 것”이란 표현이 좋다는 것임.
* 이 글을
진지한 자세로 아니 쓰고,
장난 비슷하게,
낙서 비슷하게 씀으로써
한국산 빨갱이들을 손바닥에 놓고 우롱한 것 같아서 약간 미안함.
* 한반도에도 서구 선진국형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가 나타나기를 바람. 사상도 못 되는 주체사상을 사상이랍시고 지껄여대는 주체상파를 개떡 정도로 안다는 점에서 민노당의 일부 반(反)친북파들에게 기대해 볼 만함. ***
080701불/메주콩+강남콩+완두콩 + + 식칼+면도칼+장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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