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침략의 오랑케인 것은 역사의 증인이란것은 당연한것이며 독도를 자기네 땅이란것은
당연 전쟁을 의미하는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게 계속 이끌려서 침략을 당하는것은 오천년 역사가 부끄러운 것이다. 정치인들은 그저 당파 싸움만 해온 까닭이리라.
중요한것은 쓰시마 대마도가 우리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이다. 근데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독도만 매달리지 말고 쓰시마를 다시 찾아야 할것이다.대마도는 부산에 근접해 있는 섬이다 근데 일본이
침략으로 뺏아간 것인데 다시 찾아야 한다.당연히 대마도는 우리 땅인것이다.
현재의 사학자들이 대부분 일본의 장학금으로 키워진 우리나라 현실에서 사학자들이 그와의 인연으로 일본편을 든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우리나라 또한 젊은 학자들과 자료들을
많이 찾고 검토하여 준비를 하여 독도 뿐 아니라 대마도를 다시 찾아서 우리의 힘을 보여줘서 일본이 두번다시 침략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다.왜 대마도를 찾을 생각은 안하고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인데 일본에게 놀아나야 하는가? 역사를 잘 살펴보면 대마도는 분명 우리의 땅이다.
침략근성을 가진 일본은 아직도 선진국이란 면모가 아니라 오랑케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경제력만 위일뿐 정신적으로는 오랑케의 틀을 벗어 나지 못하는 미개인이니 그냥 둬서는 안된다
남과 북이 합쳐서라도 일본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대마도를 찾아 우리의 국토를 유린하는 일본을
징벌함은 셰계의 당연한 이치이다 일본은 선진국민이 아닌 오랑케의 나라라는것을 그듭 보여주고 있는 독도 문제는 우리국토를 침략한 행위와 같으며 이는 일본이 오랑케의 나라로써 대한민국에 전쟁을 선포하는것과 무엇이 다르겟는가?
ㅇ이 기회에 독도는 물론 대마도를 다시 찾아 대한민국이 살아 있음을 보여 줘야 한다
정치인들은 대마도를 빨리 찾아야 할것이다
6726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