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개그우먼 남편이 자살 했다는 보도가 조중동 인터넷판에는 메인기사로 대문짝하게 실렸다.

그러나 다른 언론이나 인터넷 보면 비교적 사실에 근거해 호들갑 떨지는 않았다.

조중동이 언제부터 연예기사 전문지가 되었는지 의심 스럽다.

사업에 실패하고,,빚에 쪼들리고,,살다살다,,목숨을 끓은이가 어디 한둘이랴?

문제는 이런식의 보도가 죽은자를 이용하여 먹는다는것에 심각성이 있다.

벌써 그의 죽음을 두고,,촛불 좀비니,,좌빨들이 죽였다는식으로 글질하는 미친쉑히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아무리 보도를 보더라도 촛불집회에 대한 발언 때문에 그의 남편이 죽었다는 연결 고리를 발견 할수 없다. 빚의 대부분은 영화제작에 따른 자금의 압박으로 보인다.

그런데도,,촛불 발언으로 인해 화장품 회사가 부도 났느니(정선희는  얼굴 마담 역활 한것으로 보임)

지금은 매출이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 되었음에도 불구하고(기껏해야 자기한테 떨어지는 몫이얼마나 되겠는가?) 어거지로 한남자의 죽음과 촛불을 연결헤서  개인의 사생활을 난도질 하고 죽은자를

또다시 죽여 가며 정치에 이용해 먹는 저 지독한  수구적 작태를 보라.

저런 기사에 어느 부류가 환호하며 눈깔  뒤집어 진체로 미쳐 날뛰는지 알면서 저러는것은

그렇게 하라고 사주하는거와 마찬가지다.

요즘 세대가 이념에 물들어서 그러는줄 아는가? 이들세대가  김대중 노무현도 얼마나 욕하는지 모르는가? 한마디로 극도의 개인주의와 누구한테 강요받기 싫어하는 그들의 주장을 거침없이 표현할뿐이다.

현시대를 살고 있으면서,,현시대의 문화적 특성도 모른체 몇십년전 사고로 썩은 똥냄세만 풍기는

꼴통 좀비들,,,

으이,,꼴통 좀비 쉑히들아,,,

우째 너거들은 인생을 살아가도 그렇게 더럽게 살아가냐?

이쉑히들 보면,,

6.25때 한강 다리 폭파 하고 자기들만 도망간 쉑히들 얼굴이 떠오른다.

정부를 믿고 있다가 다리가 끊겨서 졸지에 부역자 신세 된 사람들이 많았는데,,

제일 먼저 도망간 놈들이 돌아와 빨갱이 잡는다고 미쳐 날뛰는 쉑히들 처럼 뻔뻔한 쉑히들이

바로 꼴통 좀비 쉑히들이란 거다.

으이,,꼴통 좀비 쉑히들,,

니들 주둥아리에서  좌빨이니,,할렐~루야니,,이딴 개소리 왜 입에 담고 사는지 내가 말해줄까?

그것은,,니들이 비겁하게 인생을 살와 왔다는것을 말하며, 더러운 짓거리만 하면서 살아 왔다는것을

말하는 것이야,,

              도대체,,너거같은 수구꼴통들이 지구상에 어디 있겠냐?

               아나,,쉑히들아,,마빡에 요런것이나 붙이고 다녀라~~

                                             꽝~~~         보지

                                             수구

*  마빡의 도장은 니들 꼴리는대로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