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차기 대권주자는 이세진 학생이 적격이다.!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입소문중에 박근혜,그리고 몇몇의 이름들이 거론되는 차기 대권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모양들이다.
하지만 그들을 국민들은 식상한지 오래되었다.
나라가 어려울때는 모두 어디가있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잠수들만 탓는지 이렇다할 대안들이 없더니차기를 향해서는 모두들 열들을 내는 이상한 풍토가 만연되어져있다.
정작 어려울때는 아무말 못하고 필요없을때는 자신들이 차기의 적격이라고 얼굴내미는
꼬락서니들을 이제 보기싫어하는 국민들이 너무도 많다고 생각한다.
여론조작을 통해서 누구는 얼마를 얻어니 하면서 여론몰이나 하려드는 그런인사들 식상하고 진부한 가치관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을 책임질 자질들이 없다.
그런데,좌파들의 촛불선동으로 온통나라가 시끄러울때 홀연히 대한민국의 한청년이 홀로 촛불선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항변을 하고 나선것이다.
옳바름에는 불과물을 겁없이 대항할줄아는 의로움에 행동할줄아는 이세진 학생이다.
대한민국에는 이런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록 어리고 아직은 많은 경험과 공부가 필요하지만,그렇다고 안될것은 없다.
기존의 기성정치인들처럼 많은 경험과 삐뚤어진 사고관으로 자신의 입지만 염두에 두는 그런 기성정치인들하고는 격이 다른 싱싱하고 옳바름에는 일어설줄아는 젊은 투지가 있는 그런 학생을 대한민국에서는 필요로 하다는 것이다.
좌파들이 벌려놓은 촛불선동이 한참 진행중일때 박근혜는 무어라고 했던가 생각하면 정말 한심하고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분간하지못할정도로 기회주의적인 발언들을 œK아내곤 했다는 것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정치인들은 어떻게했나를 똑똑히 그것도 생생하게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기성정치인들은 알고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국민들은 그러한 모두의 기억들이 생생하다.
이처럼 나라가 어러울때 인물됨은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치9단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자신의 처신만 생각하고 기회주의적인 생각만한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불의한 일에는 자못되었다고 항변을 할줄아는 밝은 정신이 대한민국에는 필요하다.
6826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