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국가를 전복하는 마지막 카드의 전략을 알아보자.

중국의 양다리 걸치고 있던 장학량 작전은 성공했고

결국 자유 민주주의 장개석을 감금하고 공산당과 합작을 강요한다.

지금 한국도

중국의 공산화 되어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

첫째는

지금 이 정부에는 반역 광주폭동 같은 전라도  사람들이 다른 지역 사람들 보다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다.

이 대통령은 경산도 사람인데 어째서 전라도 사람들이 60% ?  좀 납득이 가질 않는 부분이다.

둘째는

장학량 역활을 하는 전라도 김대중이가 쉽게 물러 날것 같지가 않다는 점이다.

지금 기업에 빌려준 자금을 다시 ”공적자금 회수“에 있어서 공적자금 원금 170조원에 대하여 금리 년 10%, 기간 10년으로 계산하면 약 442조원인데 ...

그 공적자금 회수는 커녕 누적 적자가 760조원을 넘은지 오래 되었고 스나미 현상을 고스란히 이 대통령 떠 안게 됐다는 점이다.

결국 이 대통령은 2차 함정에 빠지질 않기 위해서는 김대중을 구속해서 공적자금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한다.

셋째는

북한이 지금 전쟁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금강산관광에서 남한 사람을 총으로 쏴 죽이고 삐라의 이유로 개성공단 철수를 서두르면서...

남한의 여론들을 이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몰아 가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더 눈여겨 볼만한것은 여론들이 갑자기 미네르바 를 경제 대통령처럼 마구 띄우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전략적으로 본다면은 실제 이 대통령에 의존하던 국민들이  멀어지게 하는 작전이다.

결국 분위기는 무르익어서

이 대통령을 감금해도 국민들은 저항하지 않는  일들이 벌어 질수도 있는 좌파들의 작전인것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할경우 전쟁이 날것이라고 당당하게 떠들던 김대중 !!!!

공적자금 수사들어가면은 김대중은 구속 될수밖에 없지만

그 이전에 김대중은 마지막 카드로 중국의 장학량 카드를 사용 할지도 모른다. 

장학량 때문에 장개석은 대만으로 도망을 가야했듯이 

좌파 빨갱이들이 이 대통령을 일본인이라고 국민들에게 선전하고 있으며  

이 대통령을 위협해서 충분히 이용해 먹고 나면은 일본으로 쫏아 낼것이다. 

그러면은

이 대통령은 보호할수 있는 방어선이 있는가 ?

물론 좌파 빨갱이들을 저지하기 위한 모임이 있기는 하지만 미약하다.

또 심리전에서도 여전히 밀리고 있다.

좌파들의 불법 자금으로

엄청난 홍위병을 키운데 비하면은 이 대통령은 우파 사람들을 키우는데 너무 옹색할 정도로 적다.

이 나라를 자유 민주주의로 지킬려면은 어떻게 해야할까 ?

첫째 이 대통령은

우파 사람을 키우는데 많은 투자를 해서 인제들을 모아 모든 분야에서 비젼으로 리드를 해야한다..

둘째 좌파 빨갱이들이

내세우는 심리전략을 미리 알고 발빠르게 반론을 펴서 확대 되는것을 막아야한다.

셋째 언론과 방송의 중요한 요소에 자유 민주주의 공정한 사람을 심어서 운영하게 해야한다.

좌파 빨갱이들이

지난 10년 동안 치밀하게 사람들을 키우고 준비한데 비하면은 너무 느리지만

그래도 우파 인제를 빠르게 모을 필요가 있으며 특히 행동파 젊은 세대들을 많이 모아 길러야 한다.

가장 큰 특단은 미국과 일본의 우호를 다지고 급박한 상황에서는 미군이 빠르게 움직이게 해야한다.

이승만 대통령님처럼 미국과 신뢰가 가장중요하다.

걱정이 되서 이야기가 길어 졌는데 나라가 참으로 좌파 빨갱이들 때문에 걱정이 된다.

이제 이 대통령은 공적자금을 전문적으로 수사하고 국민들에게 자세히 알릴필요가 있으며.

좌파 빨갱이의 핵심전략인 김대중을 구속해서 좌파 빨갱이들의 힘을 빼야만 할것이다.

그래야만 이 대통령이 거짓 광우병 데모처럼 억울한 일을 또 당하지 않을 것이다.

날씨가 점 점 추원지는데 이 대통령님 늘 건강하시고 밤낮 고생하시는 우파님들에게도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