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 강기갑과 미네르바 엄중 처벌하라.

강기갑과 미네르바 엄중 처벌하라.

조폭 국회의원 강기갑을 징계해야 된다. 나라의 법을 만들고 짓고 통과시킨다는 곳에서 불법적인 폭력이 난무한다니 이게 웬 말인가? 국법을 만들고 짓는 입법기관이라는 곳에서 수시로 폭력을 행사한다고 하니 이 자가 강기갑이다. 조직폭력배에 범법행위자가 여의도를 흐리고 있다. 강기갑은 선거법 위반으로 부족해 불법적인 폭력을 자행해 오고 있다.

강기갑은 뻔뻔하게 버티고 있다. 이는 대국민 사죄성명이라도 발표해야 할 문제며, 단순히 사죄성명 만으로 끝날 문제는 아닐 것 같다. 다른 곳도 아닌 법안을 만드는 입법기관이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더 크다.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하기 전에 입법기관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닐까. 법을 만들고 통과시키는 기관에서 조차 불법적인 폭력과 폭행이 난무하는 마당에 어떻게 다른 국민들더러 법을 지키라고 할수 있을까? 입법을 담당하는 의원들부터 법을 준수하지 않고 불법적 폭력행위를 휘두르는데 감히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할 자격이나 되겠는가.

강기갑은 위법의 선수이자 달인이다. 인터넷에 속칭 강달프라는 단어가 나돌고 있다. 혹시 강달프라는 별명은 강기갑은 위법의 달인에다가 조선노동당의 프락치라는 단어의 약자는 아닐까. 입법기관 소속으로 불법적 폭력행위를 계속해 온 강기갑은 당연히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법을 만드는 자들부터가 법을 지키지 않고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누가 법을 지키려고 하겠는가! 게다가 선거법까지 위반하였으니 강기갑의 법 위반은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습관이라고 봐야 되겠다.

인터넷에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 미네르바 역시 단죄되어 마땅하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 경제전문가인 양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소수 전문가들의 보고서 중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만 교묘하게 편집해다 올리며 헛된 사실로 시민들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했다.
미네르바의 죄는 허위사실로 대중들을 선동하여, 국민들의 무의식적 공포감과 불안감을 조장했다는 데 있다. 이것이 단순한 불안감에서 그치면 모르겠지만 사회에 불신풍조와 염세주의를 조장하고 자칫 국가와 사회를 혼란, 붕괴시킬 우려도 충분히 있는 것이다.

강기갑의 폭력행위와 미네르바의 허위사실은 사회적으로 묵과할 도를 넘어섰다. 이미 그 자신은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는 처지에 있다. 불법행위로 재판을 받음에도 자숙, 자중하기는커녕 계속해서 의사당과 단상과 동료의원들을 향해 계속 주먹질과 발길질과 공중부양술까지 선보이고 있지 않던가! 실수라고 보기에도 도가 지나친 것이, 자신은 서민이라서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면서 양주를 숨겨놓고 마시다가 탄로난 파렴치한 위선자라는 것이다.

망국적 좌익세력이 총결집하여 강기갑 구하기에 나섰다. 이런 강기갑의 폭력행위를 감싸고 옹호하고자,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 등에서는 강달프를 구하자는 같지도 않은 동정여론을 지어내고 있다. 강기갑의 수염이 간달프를 따라가려면 60년 이상은 기다려야 되겠다. 서민의 대변인 행세를 하다가 양주병 병나발을 불던 강기갑의 애칭으로는 강달프가 아니라 양주열사나 시바스 기갑이 적당하지 않을까.
저들이 잔술수를 써서 미네르바도 같은 방법으로 구하기에 나서기 전에 재빨리 처리해야 될 것이다.

아직도 저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명박 실용정부를 붕괴시키려는 비열하고 치졸한 정치공작을 계속하고 있다.

강기갑과 미네르바를 응징해야 한다. 의사당 내에서 불법적 폭력행위를 자행하는 자와 사이버 상에서 허위사실로 군중의 불안감과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선동가들 하나 처벌하지 못하면서 다수의 국민들에게 어떻게 법을 지키라고 할수 있겠나. 국회는 조직폭력배 국회의원 강기갑을 엄정 징계하여 본보기를 삼아야야 한다. 미네르바라는 한 네티즌 때문에 사회가 자칫 붕괴될 위기까지 몰리기도 했다. 사이버 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미네르바는 당연히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뒤 엄중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