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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생명은 좋은 공기 보존 정책이 우선 돼야 합니다

[본 내용은 청와대 신문고에 제안한 내용입니다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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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수도인 서울은  세계의 명당입니다.
그런데 이 명당이 돈에 굼주린 인간들의 무지에 의해 너무 적막하게 난 개발식 발전으로 인하여  인간 생명이 가장 필요한 녹색 자연환경과는 거리가 점점 더 멀어저 죽음의 도시화의 일보 직전에 신음하게되어 후손들에게 물려 주기가 매우 난처한 반 자연 환경적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진실을 바로 잡지 아니하면 우리는 머지 않아 죽음의 도시에서 모두 괴로워 할  때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그 예로서,근 30년간이나  남한산성 밑에서 녹색 공기를 제공하며 수도 서울의 동측에서 마치 인간 허파 역활을 하며 맑은 서울 공기를 남산으로 부터 제공하는 동시, 서울 시민들의 친애한 체육 시설인 남성대 골프장을 왜 이전하려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성대 골프장은  절대 부족하고 필요한 서울의 동측 공기를 제공하는 허파요 수도 근린 가장 좋은 체육 공원 역활을 하고있는 곳인데 집 몇채 더 지으려 그 좋은 공기 주머니를  파괴하는 일이 과연 정상적인 정책인지를 반문합니다.

수도 서울의 부족한 공기 주머니를 더 많이 만들지는 못 할 망정  왜 이런 중요하고 서울 허파 격인 남한산성 연결 서울 동측 허파축인 "남성대 골프장"를 파괴하여 그 곳에 밀집한 주택을 건설 해야 하는지요? 수도엔 주택이 절대 부족것도 아닌데.....

이를 시정하여 지금도 수도 시내에선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며 인공 녹색 벨트를 만들고 있는데  비해 보다좋은 자연 그린 벨트를 제공하는 남한 산성->남성대 골프장 축을 왜 없애려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이는 반드시 시정 되어야 할 수도 시민들의 녹색  원성임을 귀담아 들어시고  정책에 반영하여 주시기기를  진심으로 앙원합니다.

국민들의  진실한  대 행복과 복지는  존귀한 국민의 생명이 온전하게 살아 숨쉬게하는 맑고 깨끗한  안전한  공기를 제공하는 일입니다.
이 일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님의 녹색성장 철학을 신중하게 받드는 귀중한 믿음일 것입니다.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요. 수도 서울시 동부측에 남성대 골프장 보다 더 좋은 공기와  더불어 시민 녹색 체력 공간이 어디 있습니까?.

주택 몇 채 더 지어 주는 것 보다 양질의 공기와 체력 공간을 보존하는 일이 더 큰 시민들을 위한  기적 같은  복지 안전의 길입니다.

인위적으로 서울의 자연 녹색 체력 공간을 파괴하려는 발상은  아주 잘 못된 반 인간적  반 녹색 발상이므로 남성대 골프장 을 없애려는 정책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절히 시민 단체의 이름으로 청원합니다.
2009.10.5 .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