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김 영삼이 부도를 낸 대한민국

당시 똘마니들이 이름만 싹 한나라당으로 바꾸고 모르쇠하다.

한술 더떠 경제살린 김 대중 , 노 무현의 정권을 잃어버린 십년이라한다.

한나라당이 망친경제 외환보유고 30억불

이돈으로 우리나라 공장돌아갈 석유도 살수가 없다.

자동차도 굴러갈수가 없다.

원자재도 제대로 살수가 없다

김 대중 어쩔수 없이 기업을 처분해서라도 달러를 확보해야했고

국민들 금모으기 해서 외환을 마련했다.

한가정이 파산하면 가구라도 팔아야 먹고 사는것처럼 어쩔수 없었다

실업자 대란 , 가정파탄 , 빈부격차가 외환위기로 더욱 확산이 되었다

경제파탄의 주범 한나라당.

자기들이 허물은 한국경제를 김 대중이 설거지하고

IT 강국의 초석을 깔았다.

노 무현이 들어서 기업의 체질강화 투명성을 강화했고

외환위기로 파생된 카드대란을 설거지하면서

외환을 2천 6백억을 비축했다.

한나라당이 진보정권에게 물려준게 국가파탄과 겨우 30억달러

노 무현이 이 명박에게 물려준 외환이 무려 2천 6백억달러

한나라당이 물려준것의 90 배가량을 물려주었다.

외환위기가 와도 우리나라 기업들 투자를 안해서 그렇지 돈이 넘쳐났다.

체질이 강화되어서 끄떡도 안했다.

이렇게 강화된 나라와 기업을 이 명박이에게 물려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명박이가 삽질을 중시하고 IT 를 무시해도 IT 기술이 수출 1위로 효자상품이 되었다

김 대중이 미래를 보고 적극지원했고 노 무현이 확장시켜서

그 열매가 지금도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명박과 한나라당 OECD 국가중 우리나라가 제일먼저 경제회복이 된다고 자랑한다.

지네가 뭘했기에 정권장악하는데 골몰하고 제대로 된 경제정책하나 내놓은 것이 없는데

뭘 잘했다고 남의 열매를 가로채려는지 진짜 염치도 없다

잃어버린 십년어쩌고 할때는 언제고

지네들이 제일 신경쓴 정책이 4대강 삽질아닌가?

부자감세해도 투자도 안했다.

부자들 양도세 보유세 감면해준것

미디어법 아직 처리안된것

강만수 환율정책잘못해 서민들 물가 올려놓고 물러난것

문제있는 사람들 장관직과 공기업사장앉힌것

대북경제정책과 대북관계 파탄으로 몰고간것

부시와 사진한장찍고 소고기 전면 개방한것 결국 국민이 막았지만

오바마에게 이미 문서화된 핵우산을 다시한번 대통령선에서 확달해달라고

실실거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한것

도대체 뭘잘한것이 있다고 경제회복이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고 자랑하는가

빈부격차완화는 노 무현정권때 복지예산이 늘어난것이

이 명박정권때 집행된것인데 마치 자기들이 잘한것 처럼 생색내고

지네들이 편성한 복지예산이 줄어들어 오회려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었다고

국민은 말하는데

도대체 뭘잘했다고 경제회복이 제일 빠르다고 자랑하는지

그래 잘하는 것이 하나있지

남의 공로 가로채는것 무조건 남을 공격하는것

지가 한것은 무조건 잘했다고 거짓말 하는 것

그래 니들 잘났다 실컷 거짓말해라

그래도 국민은 속지않는다.

김 대중 노 무현의 진가가 이제야 드러난다. 경제회복으로

자신의 인기영합을 위해 졸속으로 국가운영을 안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 명박 국민이 반대해도 천문학적 돈을 들여 자신의 임기안에

4대강 한번 보여줄려고 한탕주의에 열을 올린다

삼풍백화점이 그래서 무너졌다. 천천히 할것을 서두른다 체한다.

이 명박은 국가경쟁력을 추락시키고 있다.

기업의 투명성이 사라지고 있다 삼성그룹 편법상속등 무죄로 .........

다원화되고 글로벌 시대에 국가가 경제를 이끌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국가는 경제주체들이 하고자하는 일을 도와주고 감독만 하면 될것이다.

정권이 선도하던 경제는 이미지나갔다

정권이 한탕주의 할려고 깝죽거리던 시대는 지났다 제발 깝죽거리지말고

얌전히 있어라 그게 국가를 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