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한 북괴의 지령받는 남한의 많은 단체들은 대부분 천주교의 비호를 받고 있다. 민청학련도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적극 두둔하여 오늘날까지 勢를 불리고 있다.
5.18은 북괴의 지령을 받고 일어난 사건이 분명한데도 천주교는 고위 성직자로부터 거의 전부가 5.18을 두둔한다. 천주교는 한국이 남미의 사회주의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듯하다.
천주교는 좌익들의 경제에 특히 신경을 써서, 우익인 필자의 경제는 십자가에 콱 못을 박아 버린지 21년이 다 되어가고, 그 동안 좌익은 경제적으로 꽤 잘 돌아가 이제는 기생충이 숙주를 잡아 먹는 지경까지 왔다.
게다가 더 무서운 것은 이렇게 꽤 잘돌아가게 만든 좌익 단체 민청학련을 무죄라고 면죄부를 주고 그 민청학련을 비판한 필자를 '돈이 없으니까' 좌익으로 몰아볼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완전히 적반하장도 유만분수이다.
이렇게 사악한 종교단체는 처음 본다.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천주교는 박원순식으로 '들러붙어서' 피를 빨고는 이념까지도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 골수 사탄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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