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아있는 김대중의 처 이희호가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11주년 기념행사에서 "하루속히 남북의 정상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고 했다.
노벨평화상 수상 11주년 기념행사? 부끄럽지도 않나?
5,000만 자유 대한민국 국민에게 핵폭탄 미사일로 심장을 명중시키려고 발광하는 김정일에게 5억$이란 엄청난 혈세를 도둑질하여 상납하고 받은 노벨평화상이 그렇게도 자랑스러우냐?
햇빛정책이란 사기로 자식뻘인 김정일이 오란다고 쭈루룩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알현하고 충성맹세한 김대중의 늙은 여펀네야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인간다운 권리를 찾아 탈북 하여 낯설고 물선 이역만리 중국에서 고생을 하다가 주중 한국외교관저에 찾아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한 동포에게 ‘남북대화에 걸림돌’ 이라며 문전박대하여 지상 최악의 지옥인 북한에 강제송환 되게 한 사실을 이휘호는 기억하느냐?
이런 음흉하고 엉큼한 사기협잡군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이 무에 그리 기념할 일인가!
그런 추악하고 민족반역자의 괴수인 김대중의 여편네야. 평양에 가서 김정일 송장 앞에서 눈물 흘리니 기분이 좋으냐? 삼척동자가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다!
국민의 동의 없이 김정일의 충견이 되어 10조원+a라는 어마어마한 국부를 김정일에게 진상하고도 모자라서 6.15(김대중), 10.4(노무현) 선언이라는 충성맹세까지 했었는데도 연평해전, 서해교전, 박왕자 총살 등 사악한 만행을 기억하느냐? 그 때 죽은 장병들의 빈소에는 근처에도 안 간 여편네가 장병들을 죽인 놈의 빈소에 찾아가 눈물을 흘리다니... 능지처참할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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